리비안의 마인드 로보틱스, 자동화 혁신 위해 4억 달러 추가 투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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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미국의 전기차 제조업체 리비안 회사의 분사 기업인 마인드 로보틱스는 4억 달러 규모의 추가 자금을 조달했다고 밝혔다. 이는 산업용 로봇을 개발해 공장 운영을 자동화하는 데 중점을 둔 프로젝트로, 앞서 5억 달러의 자금을 조달한 지 불과 두 달 만이다. 이번 투자 라운드는 세계적으로 저명한 벤처캐피털인 클라이너 퍼킨스가 주도했으며, 리비안과 소프트웨어 공동 벤처를 추진 중인 폭스바겐과 세일즈포스도 자금을 지원했다.

리비안의 CEO인 RJ 스카란지는 올해 초 마인드 로보틱스를 창립한 이유로 다른 스타트업들이 산업 작업의 자동화에 충분히 대비되지 않았다고 느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 프로젝트는 '프로젝트 시냅스'라는 이름으로 시작되어 인간과 비슷한 능력을 가진 로봇을 구축하려는 목표를 갖고 있다. 이전에 마인드 로보틱스는 2025년 엑클립스로부터 1억 1천 5백만 달러의 자금을 확보한 바 있으며, 이번 추가 자금 조달로 총 조달 금액은 10억 달러를 넘고 기업 가치는 30억 달러 이상으로 평가받고 있다.

RJ 스카란지는 또한 마이크로모빌리티 회사 '알소'를 창립하고 분사하는 데 기여했으며, 이 회사는 현재까지 3억 달러 이상의 자금을 모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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