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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의 제재에도 불구, NSA ‘Mythos’로 사이버 보안 강화

작성자: Editor-in-Chief | 등록일자: 2026-05-2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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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가안보국(NSA)이 펜타곤의 블랙리스트에 오른 인공지능 모델 ‘Mythos’를 사용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모델은 앤트로픽(Anthropic)이 개발한 것으로, 사이버 보안 취약점을 탐지하는 데 사용된다. 펜타곤은 앤트로픽을 공급망 위험 요소로 지목하며 공식적으로 거래 중단을 요청했으나, NSA는 이를 무시하고 있다는 보도가 이어지고 있다. NSA는 군사 보안을 이유로 중요한 사이버 공격 방어 수단으로 Mythos를 활용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앤트로픽은 Mythos의 위험성을 이유로 사용 허가를 제한해 왔으며, 전 세계 약 40여 개의 기관만이 이 모델을 사용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앤트로픽 CEO는 미국 고위 관료들과 만나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으며, 연방정부와 AI 기술 확장을 위한 공통 전략과 프로토콜에 대해 논의했다고 한다.

국방부의 앤트로픽 블랙리스트 지정은 법적 분쟁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이 회사는 계속해서 정부와 계약을 유지하면서도 공식적인 제재에 직면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앤트로픽의 모델을 통해 중요한 사이버 보안 연구가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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