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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주방가전 브랜드 브레빌(Breville)이 새로운 '스파이럴 럭스 오토 푸어 오버(Spiral Luxe Auto Pour Over)' 커피 기계를 공개했다. 이 제품은 푸어 오버 커피의 번거로운 과정을 자동화하여 손쉽게 즐길 수 있도록 해주는 신제품으로, 가격은 600달러로 책정되었다.
푸어 오버 커피는 통상적으로 일정한 시간 간격을 두고 물을 수동으로 붓는 방식으로, 이에 따른 올바른 커피 분쇄와 물 온도 조절이 필수적이다. 그러나 브레빌의 스파이럴 럭스는 커피 분쇄기까지 내장하여 이러한 과정을 완전히 자동화하였으며, 40mm 평면 버(flat burrs)를 사용해 커피를 최상의 상태로 분쇄해줄 뿐만 아니라, 원뿔형 드리퍼에 커피를 담아 회전식 물 스파웃이 손목으로 원을 그리듯 움직이며 물을 붓는다. 이 기계는 물의 온도를 몇 초 만에 적정 수준으로 올릴 수 있으며, 일관된 추출 온도를 유지해 고품질의 커피를 제공한다.
스파이럴 럭스는 사용자 설정을 용이하게 하는 디지털 인터페이스가 탑재돼 있어 커피의 양과 강도를 쉽게 조절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사용자 맞춤형 레시피를 저장할 수 있는 기능도 제공하여 다양한 맛을 경험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커피를 특정 시간에 맞춰 미리 준비할 수 있는 '지연 자동 시작' 기능도 포함돼 있어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신선한 커피를 즐길 수 있다.
커피를 사랑하는 이들에게, 스파이럴 럭스는 주말의 특권이던 푸어 오버 커피를 일상의 음료로 바꿔줄 수 있는 매력적인 옵션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물론, 600달러라는 가격과 추가적인 공간 확보가 필요하다는 점은 고려되어야 한다. 보다 저렴한 대안들도 존재하지만, 이 제품은 내장형 분쇄기 및 회전식 물 스파웃과 같은 차별화된 기능을 제공한다. 현재 이 제품은 브레빌과 윌리엄스 소노마에서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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