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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프린팅이 가져온 헬스케어의 미래, 환자 맞춤형 의료 혁신의 중심에 서다

작성자: Editor-in-Chief | 등록일자: 2026-07-07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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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콘텐츠에 포함된 이미지는 시각적 이해를 돕고자 AI 기술을 활용해 제작되었습니다. 따라서 실제 존재하는 인물, 특정 장소, 사건 및 실제 디자인과는 무관함을 밝힙니다.


헬스케어 분야에서 3D 프린팅 기술이 맞춤형 의료 기기의 혁신을 이끌고 있다. 전통적으로 정형 및 보형물 제작은 오랜 기간 같은 방식으로 이루어져 왔다. 그러나 3D 프린팅의 등장으로 이러한 관행에 변화가 일어나게 된 것이다. 특히 Invent Medical의 공동 창립자인 얀 로시키 씨는 이러한 변화를 직접 목격했다. 그는 "디바이스 자체보다 환자가 더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3D 프린팅이 환자 중심의 의료 서비스를 구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설명한다.

Invent Medical은 1991년에 설립되어 3D 프린팅 기술을 지속적으로 탐색해 왔으며, 이로 인해 디지털 스캔에서 출력까지 전 과정이 디지털화된 제작 프로세스를 완성했다. 이 회사는 2017년부터 HP의 멀티 젯 퓨전 기술을 채택해 개발 속도를 가속화했으며, 현재 전 세계 40여 개국에 수만 개의 맞춤형 기기를 수출하고 있다. 특히 타일리(Talee) 두개골 교정 헬멧은 두께가 얇고 통기성이 뛰어난 구조로, 3D 프린팅의 장점을 잘 보여주는 사례로 꼽힌다.

이 외에도 PiRo AFO와 PiRo 스프링 등 여러 제품이 각기 다른 환자의 필요에 맞게 설계되어, 임상에서도 실제로 효과적인 성능을 보였다. 이를 통해 환자는 기존의 보형물을 사용하던 때보다 더욱 활동적인 삶을 즐길 수 있게 되었다. 로시키 씨는 "이제 제작보다 환자 관리와 임상 결과가 더 중요하다"며, 이러한 변화가 기존 대형 기공소보다 더 신속하고 효율적인 소규모 디지털 클리닉을 활용하는 새로운 운영 모델에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 적재적 재정부담과 제조의 어려움은 존재하지만, 3D 프린팅 기술이 정형 및 보형기 분야에서의 새로운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 많은 의료 기관들이 이 기술을 적극 활용하면서 이를 얼마나 빠르게 적용할 것인가 하는 것이 관건이 되고 있다. 3D 프린팅은 이미 많은 분야에서 그 유용성을 입증하고 있으며, 먼 미래보다는 바로 지금 이 순간에 변화를 만들어 내고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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