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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고 바람 타고 돌아온 폴더폰 열풍, ‘라이트 플립’의 도전

작성자: Editor-in-Chief | 등록일자: 2026-08-22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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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콘텐츠에 포함된 이미지는 시각적 이해를 돕고자 AI 기술을 활용해 제작되었습니다. 따라서 실제 존재하 인물, 특정 장소, 사건 및 실제 디자인과는 무관함을 밝힙니다.


스마트폰에 익숙한 현대인들이 이제 휴대폰을 단순화하고자 하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이 흐름 속에서 주목받고 있는 회사가 바로 라이트(Light)다. 라이트는 최신 기능보다는 최소한의 기능에 집중한 휴대폰을 만들어왔다. 이 회사의 공동 창립자인 카이웨이 탕은 모토로라 레이저라는 아이코닉한 폴더폰을 만들었던 인물로, 20여 년이 지난 지금 다시 폴더폰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음에 놀라움을 표하고 있다.

최근 라이트는 젊은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한 인터뷰에서 폴더폰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이들은 폴더폰의 내구성에 불만을 표현했지만, 여전히 폴더폰을 사용하고 자부심을 느끼고 있었다. 이러한 의견을 반영해 라이트는 기존의 터치스크린 스마트폰의 기능을 폴더폰에 옮겨 올리는 '라이트 플립'을 개발하기로 결정했다.

라이트 플립은 모든 터치스크린을 없애고 실제 버튼 조작이 가능한 폴더폰 형태로 출시되며, 가격도 모든 라이트 제품 중 가장 저렴한 $299에 제공될 예정이다. 이는 터치스크린, NFC 리더기, 셀피 카메라 등을 생략함으로써 가능하게 되었다. 또한, 플라스틱 소재를 사용해 다양한 색상으로 제공될 예정인데, 이는 블랙, 레드, 옐로우, 핑크, 네이비 블루, 라이트 그레이 등 다양하다.

라이트는 단순히 제품 판매에 그치지 않고, 고객 지원 및 커뮤니티 형성을 위한 '플립 유어 라이프' 프로그램도 함께 시작한다. 이 프로그램은 폴더폰을 통해 심플한 생활을 추구하는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정보와 지원을 제공하며, 스마트폰에서 벗어나는 데 익숙하지 않은 이들이 혼자가 아니라는 안도감을 줄 예정이다.

라이트의 목표는 단순히 기술 대기업에 반발하는 것이 아닌, 최소한의 기술로도 충분히 아름답고 간단한 생활을 누릴 수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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