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ven Capital, 여성 리더십으로 모빌리티 혁신 가속화

토요타의 자회사인 Woven Capital은 최근 움직임을 통해 모빌리티 분야의 미래를 모색하기 위해 새로운 최고정보책임자(CIO)와 최고운영책임자(COO)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Woven Capital은 토요타의 성장 단계 벤처캐피털로, 우주, 사이버 보안, 자율 주행 분야에서의 창업자들을 지원하고 있다.

기업의 새로운 CIO로 미치코 카토가 임명되었으며, 그녀는 Woven Capital의 투자 부문에서도 혁신적인 대표 역할을 맡게 된다. 그녀가 Woven Capital에 합류한 것은 2020년으로, 그동안 AI 스타트업 ABEJA의 CFO로서 활동한 경험을 바탕으로 하여 수많은 스타트업에 투자해왔다. 카토는 자신이 직접 참여하며 스타트업과의 파트너십을 중시한다고 전했다.

함께 승진한 미아 판저는 COO로서 금융, 운영, 인사, 법무 전략을 책임지게 된다. 그녀는 기존에 토요타의 기술 자회사에서 비즈니스 전략을 담당했으며, 이제 CVC 내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는 금융 및 투자 분야에서 여성의 진출이 증가하고 있음을 나타내는 사례로 주목된다.

여성 리더십의 성장은 과거보다 더 널리 퍼졌지만, 여전히 전체 벤처 캐피털 중 여성 파트너의 비율은 15.4%에 머물러 있다. 이는 적지 않은 의미를 가지며, 특히 CVC에서는 여성의 진출이 암묵적인 지원을 받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카토와 판저 모두 스타트업 세계의 도전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각각의 역할에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 밝혔다. 그들은 Ikigai라는 일본 개념처럼 자신이 잘하는 것과 사랑하는 일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의미를 찾고 있다고 말했다. 이로 인해 카토와 판저의 리더십이 Woven Capital의 새로운 시대를 여는 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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