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산업, 세계

베히틀, 카우트 불링거 3D 프린팅 사업 인수 통해 유럽 시장 공략 강화

작성자: Editor-in-Chief | 등록일자: 2026-10-13 08:00
공유:

※ 본 콘텐츠에 포함된 이미지는 시각적 이해를 돕고자 AI 기술을 활용해 제작되었습니다. 따라서 실제 존재하는 인물, 특정 장소, 사건 및 실제 디자인과는 무관함을 밝힙니다.


독일의 첨단 IT 서비스 기업 베히틀(Bechtle)이 독일과 오스트리아를 거점으로 운영되던 카우트 불링거(Kaut-Bullinger)의 3D 프린팅 사업을 인수했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이번 자산 인수를 통해 베히틀은 카우트 불링거가 보유한 고객 기반과 관련 시스템을 추가로 확보하게 되었으며, HP의 유력한 글로벌 3D 프린팅 파트너로서의 입지를 한층 견고히 다지게 되었다.

이 전략적 움직임은 베히틀이 독일과 오스트리아 내 입지를 확장하며, 카우트 불링거의 기존 고객 관계 및 경험 많은 팀과 함께 HP 직접 고객 서비스를 추가로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베히틀 애드디티브 매뉴팩처링 도이칠란트(독일)는 이번 거래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는 첨가제 제조에서의 우리 위치를 공고히 하는 중요한 단계”라며 전략적 통합의 일환임을 밝혔다.

카우트 불링거의 총괄 이사인 게오르그 누서(Georg Nusser)는 “베히틀과 같은 강력한 파트너를 만나 3D 프린팅 사업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킬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언급했다. 또한 베히틀 AG의 부사장인 우베 부르크(Uwe Burk)는 이번 인수를 통해 회사의 제품 수명 주기 관리(PLM) 사업이 더 강화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수명 주기 관리 사업은 3D 프린팅을 포함해 CAD/CAM, 디지털 트윈 기술 등 여러 분야로 확대 운영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회사의 유럽 내 성장을 지속적으로 도모하고 있다.

ⓒ ofYouTime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활용 금지

최신 뉴스

추천 뉴스

제보 및 관련 문의

ofyoutime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