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혁신적 로봇 청소기 선보인다
삼성전자가 최신 로봇 청소기 '비스포크 AI 제트봇 스팀 울트라'를 출시할 예정으로, 이는 회사의 첫 '울트라' 브랜드 로봇 청소기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제품은 고급 소독 기능과 장애물 회피 기술을 갖추고 있다.
비스포크 AI 제트봇 스팀 울트라는 100°C의 스팀을 활용해 바닥을 청소하며 동시에 소독까지 가능하다. 이 로봇 청소기는 인공지능 (AI)을 활용한 객체 인식을 통해 장애물을 자동 회피할 수 있으며, 4.5cm 높이의 장애물도 손쉽게 넘나드는 EasyPass 휠 시스템을 장착했다. 또한, 코너 청소를 위한 팝아웃 브러시가 탑재되어 있어 빼어난 청소능력을 기대할 수 있다.
삼성은 이미 로봇 청소기 시장에 진출한 바 있으며, 최근 미국에서 기존 제트봇 로봇 청소기의 재고를 정리하고 새로운 제품의 티저 영상을 공개해 관심을 끌었다. 이 영상은 비스포크 AI 제트봇 스팀 울트라의 주요 기능을 강조하며, 청소기 하드웨어의 성능 향상을 시연한다. 이번 제품은 2025년 IFA에서 처음 발표되었으며, 최근 열린 CES 2026에서도 소개되었다. 가격과 출시일에 대한 정보는 아직 구체적으로 공개되지 않았지만, 이미 기존 모델의 재고가 정리된 만큼 조만간 시장에 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의 제품이니 만큼 개인정보 보호와 보안에 대한 고려도 잊지 않았다. 로봇 청소기의 보안 결함에 대한 우려가 있을 경우 이를 충분히 해소할 수 있을 것이다.
이번 신제품의 출시가 로봇 청소기 시장에서 어떠한 반응을 이끌어낼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삼성 비스포크 AI 제트봇 스팀 울트라는 보다 청결하고 편리한 생활을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좋은 선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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