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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로톤이 새로운 시도를 통해 혁신적인 접이식 런닝머신 '트레드 플렉스'를 출시했다. 이 모델은 펠로톤의 첫 번째 접이식 런닝머신으로, 가격 면에서도 가장 저렴하게 제공된다.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펠로톤은 이 제품을 통해 다양한 경제 계층과 운동 스타일을 고려한 맞춤형 제품 라인업을 강화하고자 한다. 베를린 IFA 행사에서 공개된 트레드 비전 모델들은 빠른 달리기를 선호하는 이들에게 흥미로운 선택지를 제공했으나, 그중에서도 가장 주목할 만한 모델은 트레드 플렉스다.
트레드 플렉스는 펠로톤이 8년 전 출시한 첫 번째 런닝머신에 비해 절반 가격에 공급되며, 수납 편의성을 강조한 설계로 좁은 공간에서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이 모델은 수직으로 접히며, 집 안 어디서나 쉽게 이동 가능한 바퀴와 잠금 핀으로 안전하게 고정될 수 있다. 나아가, 소음 수준도 최대 속도 12.5마일 기준 70dB로, 실내 운동 환경에서도 큰 제약 없이 사용 가능하다.
기술사양 면에서의 타협 없이, 트레드 플렉스는 21.5인치의 풀 HD 화면을 갖추고 있으며, 다양한 피트니스 기능을 제공한다. 펠로톤 IQ를 통해 개인 맞춤형 트레이닝 제공과 심박수 존 훈련 등을 지원하며, 예전 사용자들의 요청을 반영해 디자인됐다. 특히, 펠로톤의 앱이나 애플 워치를 통해 기록된 운동을 그대로 재현하는 'ReRuns' 기능은 사용자가 이전 훈련을 효율적으로 복습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한편, 더욱 고가인 트레드 비전과 트레드 비전+ 모델은 첨단 기술과 강화된 쿠션을 제공해 고급스러운 러닝 경험을 선사한다. 특히, 트레드 비전+는 고급 헬스 클럽 수준의 플랫 벨트 데크와 볼 베어링 시스템을 장착해 충격 흡수가 뛰어나며, 운동 중 피로를 줄여준다. 또한, 슬레드 모드를 통해 사용자에게 색다른 훈련 경험을 제공하는 동시에, 스마트폰 거치 트레이와 같은 사용자 편의성을 높이는 기능도 추가했다.
이번 발표와 함께 펠로톤은 휩 계정을 앱과 직접 연결할 수 있는 기능도 제공하면서, 점점 인기를 끌고 있는 화면 없는 피트니스 웨어러블 기기와의 연동성을 강화하고 있다. 이는 펠로톤이 계속해서 디지털 피트니스 시장에서 리더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전략 중 하나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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